- 2화 - 그 사람과 나의 차이는 없다 사실 자문자답에 가깝다 비정기 연재

이 글은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및 단체명은 실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가상의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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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러운 것은 아직 내 방 안 작은 냉장고엔 작은 생수병의 절반정도에 해당하는 식수가 있었고

이 음식물의 양은 많지 않아 무언가 차갑고 딱딱한 것을 목구멍으로 넘기는데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만에 하나 목에 무언가 걸렸다고 해도 기도가 막혀 죽을 일은 없었다는 점이다

모종의 계획을 세운 후, 처음으로 그 과정에 대해 후회하는 밤이었는데

그 후회를 시작한 계기조차 사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피식 웃어버렸다



하찮네 하찮다... 


나즈막히 욕지거리를 내뱉은 다음 블라인드를 걷고 창문을 열었다

조용한 주택가

평일

막 자정을 넘긴 시간

불이 켜진 집 보다 꺼진 집이 많고 저 멀리 누군가의 목소리

그 너머의 자동차 소리

멀리서 빛나는 달빛과 그림자가 꽃 같다


안다 부질없는거

하지만 적어도 이 좁은 방에 창문을 열었다는 그 사실 하나에

멈추었던 나의 시간이 다시 조금이나마 움직였고 그걸 자각햇다는 사실은 조금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렇게 그 밤은 지나갔고 몇 시간이나 창밖을 멍하니 보던 나는 어느덧 떠오른 해 때문에

피로를 느껴서 창을 닫고 블라인드를 다시 쳤다

완전히 빛이 가려지는 검은색 커튼을 달았으면 더 좋았을걸 하고 후회하며

그렇게 나는 남들과 뒤틀린 시간 축을 이어가야 했다



일어나 지금이 몇시인줄은 알아?



시끄러운 소음에 잠을 깼다 대체 왜 소리를 지르는거지?



몰라 그리고 소리좀 그만질러 난 어제 밤에 일어났고 새벽에 겨우 잠든 참이야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이유는 모른다



발소리가 들렸다

블라인드가 걷히는 소리가 들렸다

창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내 방의 시간은 멈춘 채였다

이불속에서 몸을 웅크린 채 눈을 뜨지도 않고 물었다



몇신데?



....... 머리맡에 시계 있으니까 니가 확인해



그래



머리맡에 손을 뻗어보았지만 시계는 없었고 대신 휴대전화가 손에 잡혔다

홈 버튼을 눌러 시간을 확인한다

9시

그리고 그 밑에 메시지가 있다는 알림이 몇개

부재중 전화도 있었다

아마 어제 확인하지 않았던 탓에 재차 전화가 온 것이겠지

그러나 액정의 밝기가 너무 밝아 막 눈을 뜬 참에 확인하고 싶지 않았으므로 

그대로 덮어버렸다 



다시 자는거야?



이번엔 조금 누그러진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다



응 피곤해 오늘 해뜨는거 보고 겨우 잠들었어

평소에도 잘 못자긴 하지만 두시간 자고 일어나는건 도저히 못하겠어



그래... 미안해 오늘은 내가 잘못했어



누그러지다 못해 약간 풀 죽은 목소리로 더욱 더 작아진 목소리로 대답이 돌아왔다

안쓰러운 마음도 조금은 들었지만 사실 나도 어쩔 도리가 없다

신경 써주는 점은 고맙지만 그렇다고 이미 한계에 가까운 피로를 더 누적하는것도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나도 좀 누그러진 목소리로 대답해주기로 했다



...아냐 그럼 난 잘건데 넌 어떡할래? 여긴 아무것도 없어



돌아갈게 더 자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가

배웅 못해주겠다 



그래... 알았어...



그 뒤에 무언가 말을 한 것 같았지만 마치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듯 잠들었다

블라인드가 저녁 노을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은건

때마침 온 한통의 전화에 불이 들어온 액정에서

지금 시간이 여섯시가 조금 덜 된 시간이라는 걸 본 그 시점이었다

-1화- 나의 하루는 냉소적이고 차가우며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비정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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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인 사람들 보다 말수가 현저히 적은 사람 혼자 사는 방

심지어 꾸미고 있는 모종의 계획으로 인해 가구조차 대부분 처분해 버린 방에서 있었던

자그마한 언쟁은 빈 공간이 가지는 어쩔 도리없는 없는 큰 울림을 초래했고

그 여파로 이 방의 주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가

어렸을 적 삼촌이 사주었던 스위치를 켜면 멍멍멍 짖으며 바닥을 구르는 강아지 인형의 비참한 최후를 연상케 하는

자세로 깊은 숙면에 빠져들었다

그게 잠에서 깬 후, 어쩌다가 잠들었더라? 라고 하는 질문에 대답이라 생각했다.

메시지가 도착했다고 눈치없이 반짝거리는 핸드폰은 익숙한 사람의 메시지와

(기껏해야 밥을 먹었냐는둥, 오늘은 기분이 어떻냐는 둥 신경쓰는 척 해주는)

11:11 이라는 숫자를 볼 수 있었다

(덤으로 며칠만에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알게됐다)

블라인드 너머에서 빛의 그림자조차 느낄 수 없으니

분명 지금은 심야겠지. 배가 고파왔다.

냉장고를 열어도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기에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인헤 생수로는 좀 모자란다. 어쩔 수 없이 바깥바람 이라는 것을 마주하기로 했다

의외로 따뜻해서 놀랐다

그리고 새삼스럽게...

이 날이 그렇게 길지 않을거란 생각을 하니 울적해졌다




어서오세요 CS입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는 새벽에도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해준다

예전에 친구놈은 동네 어디 아르바이트 생은 이쁘고 어디 아르바이트생은 에너지가 넘치고

그런 이야기를 시간단위로 해댔다 나에겐 정말 쓸모없는 정보고 들어서 득 될 것도 없는 이야기였는데

그런 쓸모없는건 기억하지 않지만 너무나 쓸모가 없어서 잊어버릴 기억이라 오히려 기억해버린 듯 하다는 생각을 하며

대충 뭔가 집어들었다



3200원입니다 봉투에 담아드릴까요?



아.... 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문을 열고 나가면서 하늘을 봤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뻘줌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냥 이런저런 감정이 뒤섞여서 그런가 보다

아니다 그냥 혼자 하는 말이니까 그냥 알려줘야겠다 



집 밖에서 누군가와 대화하는 일이 며칠만인지 기억이 안나서 당황했다

그 뿐




조금이나마 걸어볼까 싶어서 멀리 돌아가는 길을 선택할까 싶기도 했지만

의미를 찾을 수 없기에 그냥 곧장 집으로 왔다

이제 곧 집에가면 뭔가 따뜻한 게 넘어가겠지?

그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전자렌지... 팔아버렸구나 참... 

- 0화 - 누구나 다 태양을 좋아하진 않는다 비정기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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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녀는 세로로 길게 떨어진 블라인드 (버티칼 이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듯 한 것) 사이로 가려진 어둠이

마치 자신에겐 알러지의 원인이라도 되는 듯 신경질적으로 짜증을 내며 블라인드를 걷었다.

그리고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크게 소리질렀다.



갑자기 왜 일을 그만둔거야? 그리고 이건? 집에 왜 매트리스, 베개, 이불, 반쯤먹은 물병 
그리고 저 쓸데없는 베낭뿐인데?



잠깐의 정적이 흐른 후에 



.......글쎄?



라는 대답을 내뱉었다. 눈치가 빠른 녀석이면 충분히 알겠지. 나는 이 불청객에게

내 생각을 아무것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걸 이 녀석이 눈치챌까? 제발 눈치챘으면 좋겠다. 

사실 아직 좀 졸려서 귀찮은것도 있었다. 그리고 내 방엔 쓰레기통도 있고 그 안엔 다 먹은 약통도 있다.

눈치 못챘네. 사실 날카로운 척 하는걸지도 모른다. 이 여자는 그냥 날 성가시게 하려 온 걸지도 모르겠다.



글쎄? 글쎄가 지금 할말이야? 너 이상해 지금 완전 돌아버린것같아 제정신 아니지? 미친거지?



제정신과 미친것의 차이가 문득 궁금해졌다. 근데 미친건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하는거 아닌가? 나는 엄청 차분한데?

나는 냉정하게 내 상황을 따져보기로 했다. 불청객이 찾아왔고 나는 단잠에서... 

아니 독백이니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겠지

지난 밤 몇시간을 노력해서 겨우 얻어낸 이 쪽잠을 방해받았다. 그래서 짜증이 난 상태지만

외부적으론 아무런 사인을 보내고있지 않다. 소리지르지도 노려보지도 주먹을 휘두르지도 않고있다.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 미치지 않았다. 



아니라고 생각해. 그리고 난 지금 너무 졸리니까 조용히 하든 나가든 둘중에 하나 해줬으면 좋겠어.



이 말을 끝으로 나는 눈을 감고 귀를 닫은 뒤 웅크리곤 하나남은 얇은 이불을 덮었다.

큰 소리가 났다. 아마도 화를 내고있겠지. 애초에 왜 나에게 그렇게 화를 내는건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내 선택을 한 것인데, 심지어 저 사람은 나의 가족도 아닌것같다.

.........생각하는것이 지겨워졌다.

그만두자...... 좀 더 편한 자세를 위해 몸을 반대쪽으로 틀었다. 먼지쌓인 창가의 블라인드는

오후의 햇빛을 완벽히 가리기엔 조금 모자랐지만 딱히 불편함을 느끼진 않았다.






수호천사라는 말을 쓰기엔 조금 낮뜨겁지만 마땅히 대체할 만한 단어를 못찾아서 그렇게 설명은 하지만

사실 내 어깨에는 작은 요정이 산다. 양 어깨에 하나씩 있는데

2등신 몸에 큰 눈망울과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있는 녀석은 오른쪽 어깨에서 

날 조종하려들기 때문에 오른손으로는 깨끗한 일만 한다. 예를 들면... 쓰레기를 줍거나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푸는 일

이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겠다.

왼쪽 어깨에 사는 녀석도 2등신 몸에 큰 눈망울에 고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있다.

물론 반대로 더러운 일을 일삼는 녀석이다. 그래봤자 대단한 일은 못하고 그냥... 싸울때나 쓰레기 버릴때

아 그리고 오른쪽 손목 그을때 한번 썼다. 오른손잡이라 왼손에 힘이 실리지 않아서 실패했는데

덕분에 여름에 반팔티 입기가 꽤나 껄끄럽다. 남들의 시선이 한여름 태양빛의 열배는 따갑다.





어찌됐건, 나는 조만간에 이번엔 어떤식으로든 왼손이 활약할 기회를 만들어 줄 생각이지만

그게 오늘은 아니라고 판단했기에 모자란 수면을 보충하기로 했다.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사실 이 블로그 주인은 럽라버였습니다 리뷰

이 포스팅은 러브라이브 극장판 

러브라이브! The School Idol MOVIE 를

매우

감명깊게 보고 와서 이 글을 씁니다


사실 럽라에 빠지면 다 이정도는 됩니다. 괜찮아요 난 당당해요 엄마도 알아요



이루어져라! 우리들의 꿈!
스쿨아이돌이 되어서 폐교 위기에 처한 오토노키자카 학원을 구하기위해
시작된 스쿨아이돌이
드디어
극장까지 왔습니다
극장까지 왔다고!! 내가 럽장판을 봤다고!!! ㅠㅠㅠ 

일이 있어서 선행개봉때 못갔는데!!!!!
일반개봉하는거 보러갔다고!!!!!!!

앞으로 두번정도 더 가겠죠 2주차라든가 3주차라든가

하... 감동이 사라지질 않네요...

100분가까이 되는 러닝타임동안 안이쁜 애들이 없었어요
진짜 다 심쿵...
특히 린이 너무 이뻤어요 으아... 

럽라 최애캐 호노카인데 ㅠㅠ (아까도 말했지만 엄마도 압니다. 얘가 호노카냐? 라고 물어보심)
으어 ㅠㅠㅠㅠㅠ

전체적인 스토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애니메이션 2기 마지막화의 시점에서

"러브라이브 대회가 커진대 > 우앙 우리 나갈수있는거야? > 응응! 근데 그럴려면 스쿨아이돌 계속해야돼..
> 3학년들 안한대매... > 응.. 그래서 고민이야 허너카쨩은 어떻게 생각해?

뭐 이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 요약잘했네요
근데 저래놓고 보니까 뻔하긴 하다...

그렇지만 극장가서 보세요 이건 꼭 봐야함
이건 봐야지 러브라이브인데
뭣하면 저랑 두번정도 같이가시죠

전 또 볼수 있습니다 러브라이브니까요
러브라이브니까!!

별점 열갭니다 열개 
다섯개 만점에 열개예요 두번볼꺼니까
열다섯개 줄까요 세번볼꺼니까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핳

PS : 러브라이브 새 프로젝트가 공개됐죠
러브라이브! 선샤인!!
이라는 이름인데
이거 접고 마마라이브 갑시다
전직 도미네이터 누나도 있는판에

PPS : 특전에서는 린 나왔고, 스쿠페스는 니코나왔습니다
슈레같은거 쓰는 덱은 아닌데.. 이건 못지울거같네요

PPPS : 2차 창작이여 불타올라라!!
츠바사 마키를 팝시다


(스포포함) 지금까지 영웅들이랑은 사이즈가 조금 다르다! 앤트맨! 리뷰


이 글은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소임... 다소.. 조금...?



아이언맨도 극장 다 갔고
토르도 극장 다 갔고
캡틴아메리카도 극장에서 봤고
어밴져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다 극장에서 봤습니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참가 영화는 다 봐줘야지

라는 결론에 도착하기 때문에

개봉날 찾아갔습니다 앤트맨!


(꽤 멀쩡하게 생겼다. 초반엔 좀 그런데 후반가면 훈남임)


북미에서는 이미 7월 17일에 개봉해서
나쁜 놈들의 손에 이미 웹캠버젼이 떠돌아 다니지만...
저는 정돌이입니다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거든요 이런건

사실 앤트맨이 제작된다는 말을 듣고 이미지를 보고
많은 분이 저같은 생각을 했을거라 봅니다

"뭐야.. 이 빌런같이 생긴놈은"

(우정출연 앤소니. 근데 이 장면 위험한 장면 아냐?)

위 포스터... 보고 뭔가 느끼는게 없나요?

얘 닮음ㅋ 


얘도 닮음ㅋ

이런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일단 히어로 사이즈가 사이즈다 보니 작중 배경자체는 몇군데 없어요
교도소. 구치소. 베스킨라빈스. 낡은 호텔. 박사집. 악당회사. 주인공 딸 집 
(그리고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베스킨라빈스)

하지만 절대 액션 스케일이 작다고 못느꼈네요
작다고 느낀 부분이 작지않은 느낌?
후반부에 몰입이 되서 스케일을 까먹고 그랬습니다
물론 리얼사이즈로 돌아오면 웃음 터지는 ㅋㅋ 

전체적인 스토리는 평이했습니다

위험한 기술 > 이건 묻어야돼 > 아냐 이거 돈됨ㅋ > 헐 그럼 내손으로 막아주마

같은 아이언맨 1편과 비슷한 흐름이었네요

조금 다른건 아무래도 주인공 자체가 가진 캐릭터가
짠내난다... 돈이 없어서 다시 범죄를 저질..ㅠㅠㅠ 불쌍했어요 ㅠㅠ
하지만 액션 자체가 아무래도 작아졌다 커졌다 하는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액션이고
과학적인 오류가 존재하긴 하지만
과학보다 가족애를 좀 더 중요시한 영화같기도 하고

"에이 이거 코믹이잖아"

라고 쿨하게 넘길수 있으면 재밌는 영화입니다

어차피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은...

어밴져스 인피니티 워를 위한거니까요 ㅋㅋ
그러고 보니 팔콘이랑 엮어서 꽤 자연스럽게 어밴져스 들어가겠네요 ㅋㅋ

몇가지 아쉬운 점은 영화 내에서 좀 특별한 소품을 자주보여줘서
저게... 그거겠구나.. 하는 예측을 쉽게 할수있는 부분이 많았네요
굉장히 중요한 마지막 전투신 부분에도 그런 기믹이 들어가서
좀 뻔했구나... 싶었네요

뭐.. 주의깊게 안보면 놓칠수도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그런고로 저는 별점 5개중에 4개 주고 싶네요
꽤 재밌게 본 영화였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ps:.... 아 이거 꽤 길어지겠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스파이더맨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판권이 다시 마블로 넘어왔습니다 이에 발빠르게 이미 배우캐스팅을 끝냈고
스파이더맨은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 참전이 확정되었죠
제가 감독이라면 시빌워에 앤트맨이랑 스파이더맨 싸우는거 무조건 넣을겁니다

pps: 친구가 베스킨 라빈스에서 매니저일을 몇년째 하고있는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점주님이나 사장님은 모르겠네요

ppps: 역시 토마스는 무서웠습니다. 제 별명 한때 토마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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